월요일, 4월 24, 2006

ProductionKim

ProductionKim
이제 이곳은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 블로그입니다.
ProductionKim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를 보고 싶으신 분은..

http://www.productionkim.com 으로....방문해 주세요^^

일요일, 4월 16, 2006

렌즈가...


토키나렌즈.....역시...이전 렌즈와...다르게..색감이...매우 진하다....기본적으로 내가 전에 쓰던..캐논 렌즈에 반해..콘트라스트가 높다...

다행이 내가 좋아하는...색감을..렌즈에서..뽑아주다 보니..색보정을...거의 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ㅎㅎ...오늘..하루종일...들고 다니며..사진을..찍어 보았는데....무게가...그렇게..부담되지는..않았다....오히려....묵직해서...흔들리지 않고 좋은거 같다..



어쨌든...새로산..렌즈로..처음찍은..사진들은..대체로..만족한다....좀더..이제...좀더..이놈을..이용해서..사진을...잘 찍을수 있는 방법을..터득해야 겠다...한가지....깨닳은..점이 있다면....어떤상황이든....카메라는...손으로 찍는 것 보단..삼각대에...고정해서..찍는게...좋다....

때늦은..벗꽃..구경..

오늘...국회뒤에 있는...길....윤중로(정확한지는..모르겠다)......에 산책을 나갔다.
새로산 렌즈로 사진도 찍을겸...ㅎㅎ 다행이 벗꽃이 아직은 많이 피어있었다..
위의 사진은..벗꽃이 바람에 휘날릴때 찍은건데..벗꽃날리는게 보이는지..모르겟넹..
사진을..클릭해서 보는건..필수다..^__^



벗꽃..말고도...개나리도......이쁘게 폈다...그런데..바람이 너무 강해서...
꽃을 이쁘게 찍는게 거의 불가능 했다..-ㅁ-;;

수요일, 4월 12, 2006

새로운....렌즈친구..영입~

새친구가..왔다..ㅎㅎ
카메라는 구입하고 근..1년만인가 그토록 사고싶어했던 렌즈를 구입했다.
처음 만저본 느낌? -___-..무슨..아령인줄 알았다 머시 이렇게 무겁단 말인가 하지만 그 무거움에서 나오는 포스는 정말 믿음직 스럽다. 왠지..사진이 굉장히 잘 나올것 같은 느낌....후후후

이번에 구입한 렌즈는 토키나 28~80mm f2.8렌즈이다. 렌즈경통이 안나오고 기계적 강도가 우수하며 적당한 무게가 있는 렌즈에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 그렇다고 광학적 성능이 떨어지지도 않는 렌즈를 찾다 보니 이놈으로 결정했다. 토키나라는 메이커 자체가 약간은 비주류성향이 있는데 성격상 난 항상 주류와는 거리가 멀다..어쩌면 이러한 점도 구입을 하게 되는데 크게 영향을 미쳤을 거라고 생각한다.

머 외형적인 모습이나 내구성에서 상당히 만족을 하였는데 한가지 흠이 있다면 이놈 렌즈구경이 77mm다 보니 필터값이 좀 부담이 된다. 이러저리 여러군데 알아 봤더니 가격이 거의다가 6~8만원대였다....다행이도 이 카메라를 정식수입하는 토키나 코리아에서(이전에는 유공 카메라였는뎅) 정품등록을 하게 되면 77mm uv필터를 보내준다고 해서 그걸 신청했다. 한동안 바쁘게 일하다 보니 사진을 찍을 기회가 너무나도 없었다. 이제 봄이 한창이고 날도 좋으니 주말마다 자주자주 나가서 좋은 사진 많이 찍어야 겠다.^^

뇌~뇌~뇌~뇌

사람이 일에 집중하는 것과 그것을 방해하는 소음등에 관한 글을 읽다보니 좌뇌와 우뇌의 기능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었다. 나름대로 생각해봤던 것이 있어 이렇게 몇자 적어보려고 한다.

조금만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다들 알겠지만 보통 좌뇌와 우뇌는 기능이 약간 다른걸로 알려져있다. 간단히 이야기 하자면 좌뇌는 논리적이고 계산적인일에...우뇌는 창조적인일을 할때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현재 내가(또는 당신이 혹은 우리가..)하는 일은 좌뇌 중심적일까 아니면 우뇌 중심적일까??.. 결론부터 이야기 하지면 우리는 모든 일에 우뇌와 좌뇌를 동시에 사용하고 있다. 다만 아니라고 느끼는 것은 내가 하는 일이 주로 어떠한 업무를 하느냐에 따라서 다르게 생각하고 있는것 같다.

대부분....그림을 그린다던가......음악을 한다던가..이런종류의 일들..즉..예술적이고 창조적이라고 생각되는 일들에서는 우뇌를 많이 사용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와 반대로 회사에서 회계업무를 본다던가 인사과에서 사람을 뽑는 일 또는 무언가 계산적인 업무를 하는 것은 좌뇌를 많이 사용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예를 들어 컴퓨터를 사용해서 화려한 3D그래픽을 구현한다고 생각해보자..이것은 누가봐도 우뇌중심적인 일이다. 창조적이고 예술적인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일은 좌뇌가 더 많이 한다. 가만히 생각을 해보자. 3D그래픽 아티스트로 이름을 날리는 당신은 새로운 작품을 구상하기 위해서 이러저리 스케치를 해본다던가 또는 잘찍은 사진등을 감상하고 때로는 자신과 전혀 상관없는 웹사이트에서 이것저것 둘러보고 새로운 작품의 컨셉을 찾아 보며 꾸준히 생각을 하고 있다. 이부분에서는 분명이 우뇌를 많이 사용하게 된다. 이단계 자체가 매우 창조적인 생각을 필요로하기 때문이다.

이제 작품 구상이 끝난 당신은 3DMAX와..포토샵을 이용해서 자신이 머릿속에서 떠올린 작품을 누구나 감상할수 있도록 구체화 시키는 작업을 한다. 그런대 과연 이러한 작업이 우뇌가 하는 작업일까?? 간단히 이야기 하자면 이런 작업, 즉 기존에 마련되어 있는 툴을 이용해서 응용하는 작업은 순전히 좌뇌가 하는 일이다. 그리고 실제로 작품의 컨셉을 잡는 시간보다 구현하는 시간이 몇배나 길어진다는 것은 누구나도 아는 이야기다...그렇다면 결국..우리가 예술적이고 창조적이라고 부르는 일조차 좌뇌가 하는 일이 더 많다...물론 그렇다고 구현작업을 하고 있는 중에 우뇌를 아주 사용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얼굴을 모델링하고 있던 도중 갑자기 어느 순간 눈썹을 더욱 이쁘게 보일수 있게 하는 방법이 순간적으로 떠올랐다면? 또는...이제까지 잘 정리되지 않았던 툴의 사용법이 한순간에..번쩍! 하면서 머릿속에 정리가 되었다면? ...이런것들은...분명 우뇌가 하는 일이다..

우뇌는 이러한 일 외에도 또다른 일을 하나 하는데..그것은 소리를 듣는 일이다..음악을 듣고 주위사람들이 이야기 하는것을 듣는다.. 그리고 이러한 일은 좌뇌가 하는 일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실제로 수학을 푸는 두학생에게 한사람은 이어폰에 음악을 듣게 하고 한사람은 그냥 조용한 방에 넣어둔다고 했을때 두사람이 비슷한 실력이라면 수학 문제를 푸는데는 전혀 영향이 없다.

하지만 한가지 중요한 것을 알아야만 한다. 앞의 예제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우뇌는 실제로 좌뇌가 일을 하는 동안에 좌뇌가 처리할수 없었던 일을 "아하!!"하는 한순간에 돌파구를 만들어 준다던가. 또는 어느순간 갑자기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나게 해준다던가..등의..일을 한다..이런 것들은 순수하게 우뇌의 일이다...

우리가 만약 소음에 의해서든 또는 다름사람의 전화 내용을 듣는다던가(실제로 사람은 다른사람의 대화를 들으면 무의식적으로 그사람의 대화를 제구성하여 나름대로 상상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아니면 귀에 이어폰을끼고 음악을 듣는다면 우뇌는 이런일을 들을 처리하는 이유로 인해..현재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해서 어떤 기발한 아이디어라던가 또는 막혀있는 일을 한순간데 뻥!하고 뚫어줄 "마자 이거야!"같은 돌파구들을...제공할수가 없게된다.. 이것은 예술가뿐만 아니라 딱딱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조차(실제로 펀드매니져 같은..)도 크나큰 손해임이 틀림없다...

자..그렇다면 간단하게 정리해 보겠다..

1.우리는 실제적으로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사용하는일이 대부분인 사회에 살고있다.

2.구상은 우뇌가 하지만 구현은 좌뇌가 처리한다.

3.좌뇌가 일을 처리하는 동안 우뇌는 그일과 관계된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일을 한다.
(물론 자주 그런것은 아니다.)

4.소음이 발생하면 우뇌는 소음을 인지하는 일로 인해 다른일을 하지 않는다..기발한 아이디어를 당신은 제공받을 수가 없다

5.결국 소음이 많이 발생하는 곳에서 일을 하면 ...생산성의...감소에 따른 손해를 볼것이다..

-ㅅ-;;;제대로 정리가 됬나..??

인텔코어듀오..애플에서..윈도우가..가능해진다..


허허..굳게 닫혀있는..문이..열린것인가....갑자기 이런결정이..왜 내려졌는지는..잘 모르겠지만 애플컴퓨터를 구매하고 싶었던 나는 개인적으로 애플컴퓨터로의 진입장벽이 이제는 돈말고는 아무것도 없어졌다..

돈문제 말고 가장 난관에 부딧혔던 것이 바로 맥을 쓰게되면 윈도우때와 다르게 국내에서는 응용프로그램을 사용하는대 있어서 여러가지 불편함이 생기게 된다. 특히 ActiveX가 널리 퍼져있는 우리나라의 경우 웹페이지를 보는 것만해도 익스플로러를 제외한 나머지 웹브라우져 [fire fox 라던가..사파리..같은..]는 상당한 제약을 받는다. 인터넷뱅킹은..꿈도 못꾸는 것이다...-ㅁ-;;

이제는 다르다...boot camp를 통해서 이제 윈도우XP(비스타가 아니다..윈도우 XP다..하하하하)를 맥OSX와 같이 사용할 수가 있게 되었다. 이제는.....맥북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할수 있게 되었다...아마도 다음에 구매하는 노트북은..맥북이..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OSX와...윈도우를 동시에 사용할것이고..말이다....^^

목요일, 4월 06, 2006

웹 워드 프로그램~

웹서핑을 하다가..우연히 쓸만한 웹워드 프로그램을 하나 발견했다..
ZOHOWriter 라는 프로그램인데 MS워드나 한글이 없는 상황에서 급하게 문서를 작성해야 할 상황이라면 별도의 설치가 필요없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다.

시험삼아 몇가지 작성을 해봤는데 아이콘등도 상당히 직관적이고 기능들도 깔끔하게 구현되어 있는 편이어서 사용법을 굳이 배울필요도 없이 바로 쓸수 있는게 좋았다

마음에 드는 옵션중 하나는 DOC(Ms-word), 또는 PDF(아크로뱃)형식으로 바로바로 전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필요한 양식으로 변환하여 자신의 이메일로 파일을 전송할 수도 있다~
(바로 프린터를 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 같다..)
단지 아직은 좀 불편한 부분이 있는 것은 한글지원이 약간 미비하고 이미지가 삽입되게 되면 다른형식의 파일(doc,pdf)로 변환하는데 가지 문제가 발생하긴 한다.
(머 아직 베타이다보니 이정도는 충분히 개선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여러 IT관련 책에서 "이제부터는 웹어플리케이션들이 많이 등장할 것이다"라는 주장을 많이 하곤한다. 실제적으로 그런것을 몸으로 느끼진 못했지만 이러한 웹워드 같은 어플리케이션들을보면서 이제는 조금씩 그런 양상을 느낄수가 있다~ ^_^

ZOHO라는 사이트를 검색해서 들어가 보았는데 여기는 이런 웹 어플리케이션들을 서비스하는 회사인거 같다 워드 뿐만 아니라 오피스 그리고 엑셀과 같은 스프래드시트 프로그램들을 웹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다...

재미있는..곳들이...많다..세상에는..ㅎㅎ

게임과 그래픽~


게임에 있어서의 그래픽은 사람에게 있어서 외모와도 같은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픽은 화려하지만 게임성이 적은 게임은 인물은 좋지만 내실이 없는 사람과도 같은 것이다.

언제나 사람의 됨됨이는 그 사람의 내면의 여러가지 모습에 의해 결정이 된다
게임도 게임자체의 가치는 그래픽보단 그게임이 가지는 게임성에 의해 결정이 된다.

물론 사람이든 게임이든 겉모양이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단지 그 겉 모습이 게임이나 사람의 가치를 결정짓는데 있어서 결국에는 큰 영향력을 끼치지 못한다는 것이다....

"정말 꼭 필요한것과 있으면 좋지만 꼭 필요한 것이 아닌것..."
우리는 이것을 구별할줄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내가 생각하는 게임의 그래픽은 내가 구현하고자 하는 세계을 무리없이 표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정도이면 된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게임에 더욱더 몰입시킬수 있느냐 이다. 사람과 컴퓨터의 상호작용방법, 사람과 사람과의 상호작용방법, 편리한 유저인터페이스, 다양한 극적인 요소등등..이런것들이 가장 중요한 것이며 현재 게임을 만들고자하는 우리가 생각해야만 하는 것이다.
섬세하고 디테일한 그래픽에 투자하는것보다 쾌적한 게임환경과 게임플레이에 더욱더 노력을 쏟아 부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사람마다..다르겠지만..사실 난 그래픽의 좋고 나쁨은 그래픽의 디테일보단 얼마만큼 게임의 분위기를 잘 표현했냐가 그 척도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물론 묘사가 얼마나 섬세하게 되어있느냐를 가지고 그래픽의 기준을 따지는 사람도 있고 또는 얼마나 자기취향의 그래픽을 표현했느냐를 가지고 기준을 정하는 사람들도 있다. 여기서 한가지 집고 넘어가야 할것은 그래픽에대한 가치투자가 게임성에 대한 가치투자를 절대로 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적어도 난 그렇게 생각한다.
우리는이미 겉모습만 화려하면서 재미없는 게임성으로..우리를 낚은 작품들을 너무나도 많이 보아왔다....이런점에 대해서 우리는 항상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얼마전부터 존경하기 시작한 마리오의 아버지인 미야모토 시게루 횽은 이런말을 하셧다..
"나는 기술의 발전이 반드시 게임의 재미를 향상시켜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이번에..어떤책을...읽을까..

조엘온 소프트웨어를 한 4번정도 읽었다. 지하철타고 가면서 출근하면서 틈틈이 읽다보니....내용을 다 외울정도는 아니지만 이제 필요한 내용이 어디에 있는지 정도는 충분히 알정도다.. 이참에 4월달에 읽을 책을 선택해야 겠는데 그후보에 오른것이 바로 이 책.."라프 코스터의 재미이론"이란 책이다...

YUZ군이..먼저 이책을 사서 봤는데 내용이 쉬우면서 배울점이 많다고 했었다. 그래서 내가 빌려달라고 했는데 YUZ군은....이런 책은 사서 보는거란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말도 맞는거 같다 내용이 좋은 책이면 난 여러번에 걸쳐서 읽는 습관이 있다보니. 아무래도 빌리게 되면 언제줄지 나도 모른다..

이책 ,재미이론의 저자인 라프 코스터는... 울티마 온라인, 에버퀘스트 등 빛나는 온라인게임의 디자이너/개발자로 활약했고 현재 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의 수석 크리에이터로 근무중이다.

인간이 재미를 찾는 근원, 재미가 발생하는 지점, 게임이 갖추어야 할 기본부터 시작해서 게임의 예술적 가능성까지를 폭넓은 사고와 깊이있는 시선으로 다루는 책. 게임 개발자들에겐 필독서와 다름없고 게임을 좋아하는 수많은 마니아들에겐 게임이 구성되는 인간의 기초 욕망에 대한 새로운 탐구의 기회를 제공할 책이라고...한다..또한번 좋은 책을 만날수 있는것 같아서..기분이 상쾨하다 ^^

수요일, 4월 05, 2006

C....프로그램..


몇일 전부터..C언어를..공부하기..시작했다. 개인적으로 프로그램은 안한다 안한다하는 그런 주의가 있었다. 프로그램을 하다보면 컴퓨터의 한계를 너무 잘알아 버려서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리는데 저해가 된다..하는 그런 생각이 있었다. 물론 그이외에도 많은 이유가 있다만 아무튼 나는 프로그램을 손댈생각이 없었다.

근대 얼마전부터 배우고 싶은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딱히 계기는 없는데 왠지 모르게 이끌리는 희안한 느낌이었다. 제길슨...나도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지만 C책을 한권 구입해서 약 100페이지를 순식간에 독파했다. 다행이도 대학교 재학 시절에 인텔8051을 이용한 작품전을 한다고 C언어를 다룬적이 있어서 그런지 초반부분은 이해가 잘되는 편이었다.

집으로 와서는 오널 공부했던 내용이 머리에 계속 맴도는 바람에 결국 비주얼스튜디오를 설치하고 아주 기초적인 함수지만 오늘 배웠던걸 코딩해봤다.(사실 코딩이라고 하기에는 좀 부끄럽긴 하다..)

갑자기 왜이리 관심가는 부분이 많이 생기고 내스스로 해야할것들을 이렇게 만들어 내는지 모르겠다. 3D맥스...C언어....프로젝트매니지먼트 ...그리고 조직을관리하고 팀을 이끄는 방법등등....게다가 그림까지..잠시..전열을 가다듬고 다시 구체적으로 계획을 좀 새워봐야겠다. 년초에 했던 계획은 이런게 아니였는데.. 회사를 옴기고 하나의 프로젝트를..마무리 하면서 느낀점이 많기는 한가보다.....이왕 이렇게 된거...한번 잘해보자....화이팅이다.~

토요일, 4월 01, 2006

빠돌이.....


빠돌이라는..말이...정확이..어디서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아마도...대학시절 연예인을 맹목적으로 좋아하는 중,고교 여학생들을.."빠순이" 라고 부르는 것에서 기원이 되지 않았나 싶다.

이단어가 조금씩 사용범위를 넓여 가면서 "무었인가를 맹목적으로 따르거나 믿는 사람" 을 가르켜 빠순이의 "빠"만 따서는 "무슨무슨빠"라고 부르기 시작하였다. 예를 들자면 린빠는 "리니지 빠돌이 또는 빠순이"이로 해석이 가능한 것이다.

갑자기 이런이야기를 하는 것은 우리팀에서 개인적으로는 재미난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팀에는 3종류의 빠가 있었다.(당장 본인은 아니라고 할테지만.ㅎㅎ)

Y군은 심각할 정도는 아니였지만, 홈페이지에 뜨는 이미지가 이쁘다는 이유만으로 엠빠(엠파스빠돌이)이가 되었다.

M군은 좋은 감정이 있는건 아니지만 다른 대안이 없다는 이유로,그리고 여전히 국내에선 힘을 자랑함으로.. N빠..(네이버 빠돌이)이가 되었다.

나는 나름대로 현재는 구글빠(구글빠돌이)이다. 왜 구글빠냐면 검색은 거의 구글을 사용하고 Blogger에서 블로그를 하며 Picasa를 이용해서 그림을 정리하고 블로그에 그림을 올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름대로 구글의 여러 기사를 읽으면서 구글의 기업문화를 부러워하는 사람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서로를 손가락질 하며(전혀 감정적인 것이 없으니 오해말기 바란다 -ㅂ-;;) "에이 빠돌이~"이렇게 장난치는걸 자주 하는편이다...그런 어느날이 었다 네이버에서 나의 블로그를 검색했는데..검색결과를 찾을수가 없다고 나왔다. 마음이 상한 나는 구글에서 나의 블로그를 검색하였다. 2개의 검색엔진에서 모두 검색단어는 "ProductionKim"이었다. 구글에서는 가장 최상위에 나의 블로그가 검색결과로 나타났었고 게다가 1면에는 전부 나의 블로그와 내가 다른사람의 홈페이지에서 작성했던 글들로만 이루어져 있었다.

그런데 1면 아래쪽에 보니 Y군의 홈페이지에서 내가 작성했던 글이 검색결과로 나타나 있는 것이 아닌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나는 Y군의 닉네임으로 구글에서 검색을 했다. 그러자 Y군의 홈페이지가 1면의 최상위에 검색결과로 나타나며 1면과 2면은 모두 Y군의 홈페이지 또는 Y군과 관련된 내용만 나오는 것이었다. 다시한번 네이버에서 검색을 했을때는 Y군의 홈페이지를 찾을수가 없었다. 6면에선가 Y군이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 이글루스의 옜날 홈페이지만이 검색이 되었을 뿐이다.

누구나 그럴것이다. 자신의 닉네임을 검색했을때 자신의 홈페이지나 블로그가 1면의 최상단에 검색결과로 나타난다면 어느누가 기분이 좋지 않겠는가?. 이사건을 계기로 Y군은 구글빠가 되었다. 이제 팀내에선 구글빠2명과 N빠1명이 공존하고 있다.

나는 나머지 N빠 한명을 다시 구글 빠돌이로 만들기 위해서 그의 닉네임으로 검색을 했는데 안타갑게도 그사람의 홈페이지가 검색되지 않았다. 이유인 즉슨 비슷한 닉네임을 쓰는 사람이 외국에 꾀있는 것이었다. 그렇더라도 자신이 Y군의 홈페이지에 작성한 글등은 최상단은 아니더라도 1면에 검색이 되었다. 안타갑게도 M군을 구글빠로 끓어드리는건 실패하고 말았다....-ㅅ-;;

내가 이글을 작성하고 있는 즈음에....M군은 자신의 블로그에...구글에서 자기 블로그가 검색이 안된것에 대해서 맘이 상해있음을..느낄수 있는 글을 포스팅 하였다. 나도 검색이 잘되서 구글빠로 끌고 들어오지 못해서 좀 아쉽다~아무튼 나에겐 참 재미있는 하루였다.ㅎㅎ.

PS난..구글빠 일뿐만 아니라....
닌빠(마리오 카트와 NDS를 사용해본 이후로....)이며..
블빠(블리자드를..존경한다.-ㅅ-)이기도 하다...

가슴에서..무언가..느껴진다.


피플웨어에서는...이런 말이나온다..

"하루에 근무시간 전체를 허비하는 방법은 수없이 많지만
그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을 방법은 하나도 없다
.."

무언가....말로 당장 설명할 수는 없지만...가슴속 한구석에서 무언가 찡한 것이 느껴진다면 지금당장.. 시간을 잃어버리지 않을 방법을 찾아야 할것이다.. Posted by Pic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