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일 전부터..C언어를..공부하기..시작했다. 개인적으로 프로그램은 안한다 안한다하는 그런 주의가 있었다. 프로그램을 하다보면 컴퓨터의 한계를 너무 잘알아 버려서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리는데 저해가 된다..하는 그런 생각이 있었다. 물론 그이외에도 많은 이유가 있다만 아무튼 나는 프로그램을 손댈생각이 없었다.
근대 얼마전부터 배우고 싶은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딱히 계기는 없는데 왠지 모르게 이끌리는 희안한 느낌이었다. 제길슨...나도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지만 C책을 한권 구입해서 약 100페이지를 순식간에 독파했다. 다행이도 대학교 재학 시절에 인텔8051을 이용한 작품전을 한다고 C언어를 다룬적이 있어서 그런지 초반부분은 이해가 잘되는 편이었다.
집으로 와서는 오널 공부했던 내용이 머리에 계속 맴도는 바람에 결국 비주얼스튜디오를 설치하고 아주 기초적인 함수지만 오늘 배웠던걸 코딩해봤다.(사실 코딩이라고 하기에는 좀 부끄럽긴 하다..)
갑자기 왜이리 관심가는 부분이 많이 생기고 내스스로 해야할것들을 이렇게 만들어 내는지 모르겠다. 3D맥스...C언어....프로젝트매니지먼트 ...그리고 조직을관리하고 팀을 이끄는 방법등등....게다가 그림까지..잠시..전열을 가다듬고 다시 구체적으로 계획을 좀 새워봐야겠다. 년초에 했던 계획은 이런게 아니였는데.. 회사를 옴기고 하나의 프로젝트를..마무리 하면서 느낀점이 많기는 한가보다.....이왕 이렇게 된거...한번 잘해보자....화이팅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