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에서..저녁먹다가...회사 사람이 이런이야기를 하더라...."내가 아는 사람은 크랙깔아서...돈안내고 듣던데...."만약에...내가...취직하기 전의 학생이었다면....좀..아까워 했을지도 모르겟다..하지만..나도....게임을 만드는 사람이고...내가 만든 게임이 복사되어 사용되어 진다면...분명 기분이 좋지는 않을 것이다...나는 적어도 지금부턴...정당한 정보 이용료를 지불하고...정보를 사용할 것이다...이게 당연한 것임에도 ..불구하고..마치 큰일을...하는..느낌이다.....솔직히...주크온..쓰기 참 편하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피카사"는이미지 뷰어라기 보다는 사진을 손쉽게 수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보는 것이 정확 할듯 싶다...구글에서 배포하는 프로그램들은...사용자 인터페이스에..신경을 제법 쓴듯 보이는 프로그램들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아직 기능들의 한국어 번역에는 별로 신경쓴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불편하다는 이야기는 아니다..)인터페이스에..애니매이션들이..많이 첨가 되어 있어서 쓰는 동안 일반적인 윈도우 응용프로그램과는 다른 느낌이 들었다....오히려 "맥킨토시"의 취향을..가지고 있는 듯하다...
피카사를 사용하면서 ..몇가지 아쉬운 점들이 있어서..이렇게 적어 볼려고 한다..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이니까....별로 신경쓰지 않았으면 한다..ㅎㅎ..
1.안티 앨리어스....
내가 맥OS에..한가지 맘에 안드는 것이 있다면 글자에...안티 앨리어스가 적용되어 있다는 것이다. 안티앨리어스는 가독성보다 외형이 중요한 문구..표제 또는 로고 그리고 이미지를 축소 하는데 있어서 굉장히 좋은 기술임은 인정한다. 피카사에서 는 폴더명이라던가 이미지의 이름, 그리고 여러가지 인터페이스에서 기능을 알리는 글귀에 안티앨리어서가 적용되어 있다. 솔직히 이야기하면 눈이 좀 아프다.. 가독성(글자가 쉽게 읽히는 정도)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다. 왠지 나의 시력이 나빠진 느낌이라던가,또는 모니터의 해상도가 문제 있어 보이기도 한다. 분명 프로그램 자체를 이쁘게 보이기 위해서 여러 인터페이스에 안티앨리어스를 사용한듯 하지만 오히려 약간의 거부감을 일으키는 것 같다.
2.내보내기??
일반적으로 윈도우 응용 프로그램들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EXPORT란 개념이 없다. 사실나도 "저장하기" 또는 "다른이름으로 저장하기"는 익숙 하지만 EXPORT란 개념은 3DMAX를 하면서 처음 들어 봤다..그렇다 보통 컴퓨터를 게임의 용도나 단순한 문서편집과 인터넷 정도만 사용하는 사람들은 EXPORT란 말 즉 "내보내기"란 단어를 어렵게 생각 할수가 있다.
피카사는 일반대중을 타겟으로 만든 프로그램 일테고 그렇다면 여기서 "내보내기"란 단어는 적절하지 않다..게다가 피카사는 "저장하기"기능이 없다. 물론 이 내보내기를 이용하여 저장하기를 대신하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원본을 변형시켜 저장하는 기능이 피카사에는 존재 하지 않는다. 내보내기는 원본을 보존한상태에서 새로운파일을 만들어 내는 기능이다..포토샵이나 오피스프로그램을 쓰는 사람들한테는..익숙하지 않는 기능이다..(물론 기능을 이해한다면 유용하게 쓸수 있을 것이다.) 만약에 대중을 좀더 생각했더라면 저장하기와 다른이름으로 저장하기, 그리고 내보내기를 모두 구현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앞으로의 프로그램은 기능도 중요함과 동시에..친절해질 필요도 있기 때문이다~
3.GIF움직임을 볼수 없다...
이건 좀 의외다...하지만..사진 편집기로써의 기능을 강조할 생각이었다면 어느정도...이해를 할수는 있지만 그래도..개인적으로는..GIF이미지의 애니며이션을 표시 할 수 없다는게.. 좀 실망스럽기는 하다...피카사는..쉽고..편리한 이미지 편집기지만..이미지 뷰어로써의 기능도 충분히 가지고 있다...GIF이미지의 애니매이션을 보기위해 다른 이미지 뷰어를 이용하는 것은 피카사에게..좀..실망한 부분이기도 하다~
그이외에도..개인적으로....아쉬웠던 점은 많다....단축키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던가....단축키가 좀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그림을 확대한후 항상 마우스로만 확대한 이미지를 움직여서 봐야한다는..것..키보드로(alt +방향키)로 움직일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도 있다... 하지만...이런 몇가지 개인적인 아쉬움을 빼고는 피카사는..상당히 좋은 기능을 가진 좋은 프로그램임에는 분명하다....그리고...프리웨어로 배포하기 때문에 일부러 와레즈에서 ..ACDsee같은 프로그램을...구하지 않아도 된다~또한 알씨처럼 회사에서는 사용하면 안되는 프로그램도 아니기때문에 좋다~~
참 한가지만..덧 붙이자면..만약에 다음 버전이 출시 된다면...BMP를...JPG로 변환하는...기능이 있었으면..한다..참..유용한 기능인데 말이다.^^
댓글 2개:
놀러 갈께요~~푸헤헤헤~
안티알리아스를 먹인 이유는 버튼 자체를 아이콘화 시켜주는 느낌이랄까...
느낌은 좋지만 확실히 눈이 침침하죠,
그에 비해 사진이나 이런 효과들은 선명하니....괴상한 플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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