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톰 디마르코와...티모시 라스터가 지은 유명한 책인 "피플웨어"를 현재 3번째..읽어 보고 있는 중이다..소프트웨어 프로젝트 관리의 오랜 고전이지만...이책은...현재의 모든 IT업종에 종사하는 관리자라면...필수적으로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소프트웨어의 프로젝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것을 이책의 모든 부분에서 강조하고 있다..
1977년이후..약 500개의 프로젝트의 진행상황과 결과를 가지고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실패한 약 15%의 프로젝트 중에서 기술문제로 인해서 실패한 사례는 단 한건도 없다는 것이다. 의외로 프로젝트를 실패로 몰고간 것은 직원 채용자체에 문제가 있다거나 상사나 고객에 대해 회의감이 든다거나 , 업무에 대한 동기부여가 잘 되지 않는다 거나 이직율이 높아지는등 프로젝트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없는 것들이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성공한 프로젝트의 분석한 결과 "업무의 성공 여부는 그 과정에서 얼마나 좋은 인간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라고 언급 하고 있다..
피플웨어 를 읽으면서 나는 내가 일하는 곳의 상황을 찬찬히 한번 둘러 보았다. 그리고 과연 현재의 상태가 올바른 상태인가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해봤다. 프로그래머들이 작업하는 공간, 그래픽팀들이 작업하는 공간에..대해서도 생각을 해보고 과연 이사람들이 자신의 일에 몰두하기에 충분한 환경적인 요소가 제공 되었는가도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만약 그렇지 않다면 무었이 일에 몰두하는것을 방해하는지도 곰곰히 따져 봤다...또한 파트와 파트간의 관계...상사와 직원들 간의 관계..정보 전달 인터페이스...등등....
딱히 결과를...말할수가 없다......궁금해 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솔직히 개인적으로 가슴이...너무 아프기 때문이다....그렇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이것이 현실이고....아직 우리는 고쳐야 할것이 너무나도 많다....
피플웨어에는 정말 좋은 직장을 만드는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 되어 있고 그것은 생각의 차이일뿐 절대로 어려운 것이 아니다....사람을 사람으로 보고 사람으로 대하는 순간 부터 변화가 시작되는 것이다...난 정말...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회사를...만들고 싶다...그리고 그것은..절대 어려운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난 이제 알고 있다......
댓글 2개:
가능성이 있고,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확률이 상당히 높은 이유가 하나 있죠.
회사 내 마인드 자체가,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어보자."이기 때문.
진짜 다른 모든걸 다 제껴놓고, 순수하게 게임의 재미만을 생각하는게 문제라면 문제랄까.
덕분에 때론 밥먹는 것도 잊고(결코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그저 열중하느라), 자고나서 일해도 될 걸 밤에 일하고 낮에 자는 문제가 아직은 있죠.ㅋㅋ
암튼..낮에 자고 밤에 일하는건...문제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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