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스키를 배우는 어른들과 아이들을
잘 관찰해 보면, 어른들은 다치는 것보다
실수로 인해 다른 사람들의 웃음 거리가
될까 봐 더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이들은 그런 생각을 거의 하지 않는다.
아이들은 눈 속에서 넘어지고 구르며 눈을
던지고 먹는 것을 더욱 좋아한다.
[어른들이 눈에 대해 보이는 자연스러운
반응은 미끄러져 넘어지지 않도록 재빨리
삽으로 치워야 한다는 것이다.]
슬로프에 올라가면 어른들은 리프트를 타고
가는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곳에서 넘어지는 것을
싫어한다 . 망신 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어른들은 산장에서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스키강사가
건강한 꼬마 아이를 조금만 지도해 주면 아이는 금세
"나 봐라~ 잘 타지?"라고 말할 만큼 빨리 배운다..
-아마추어 행동주의자들[1998]-
우리는 현재 변화가 필요하고 그리고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하지만
우리는 웃음 거리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잠시동안 우리를 난처하게 할 변화 과정에
아이들 처럼 선불리 뛰어들지 못하고 있는것 같다..
위의 글에서처럼 아이들은...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아니 어쩌면 실패란것을 모를수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그 결과 어른들 보다 훨신 빨리 스키를 배운다..
결국....약간의 실패를 감수한다면..변화에 적응하고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변화 과정에서 오는 난처한 상황은 그 어떤 누구도
피해 갈수 없다...그것은 당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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