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3월 17, 2006

기획문서라..

여기저기...게임기획이나 또는 다른기획에..대한..
글이 적혀있는 블로그나 홈페이지등을..돌아 다녀본다.
참 사람들마다 의견이 가지 각색이다.
상향성..이니..하양성이니 하는 어려운 말을 쓰는 사람들 도 있고..
기획문서는 반드시 이래야 하니 저래야 하니 등으로 제한된
틀안에 규재를 시키는 사람들도 있다.
저마다 기획서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나 또한 나만의 기획문서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제까지는 솔직히 좀 혼동되는 것이 있었다..
여러 책들을 읽으면서 효과적인 기획문서 쓰는법이라던가..
설득력이 강한 기획문서 쓰는법등 다양한 방법론 들을 접해
보았지만 책마다..주장하는 바들은 다들 다르게 다가왔었다..
결국 어느게 정답인지..나도 모르겠다는 것이다...
사람들마다 자기가 적응해온 방식이..가장 쉬운방법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래서 나도 내가 생각하는 나에게 가장 적합할것 같은
방법을...생각해보았다....그래서....생각한게..
"시나리오"를 기초로하는 기획방법이었다..
누군가 이미 몇백년전에 생각했던 방법일수도 있고..
현재 또 어딘가에서 나와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거창한..방법은 아니다....핵심내용은 간단하게
요약될수 있다..

"최종사용자가 최종결과물을 사용하게될때

컴퓨터를 켜고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실행하고

종료할때까지의 가상 시나리오를 만든후에..

그 시나리오에 필요한 세부사항들을 구체화한다.."

이렇게...좀..딱딱한 말 쓰는게..싫은데.....
아무튼 이렇게 정의 를 내렸다...짧은시간에..ㅎㅎ.

어떻게 구체 화 시킬것인가에 대해서도...생각해
보았는데..가장 맘에 드는 것은 블록다이어그램이다..

블록다이어그램을 이용하여 크게 그림을 그린후.
각각의 블록에..필요한 세부사항을 구체화 시키는방법..

더 자세한 내용을..쓰자면..블로그가 ..한도 끝도없이 길어
질 것 같아서..여기서 그만써야 겠다..

끝으로 하나더 덧 붙이자면...

"기획서는 재미있어야 한다 반드시~~!!"

댓글 4개:

익명 :

디자인 문서는 간결함과 정확성이 중요하고 시나리오 바이블은 재미있을수록 좋겠죠.
어쨌든, 읽혀져야 의미있는게 기획서라는 것은 사실~

ProductionKim :

와...처음으로 코멘트를 달았구료~~
정말 고맙소이다 ㅎㅎ

익명 :

기획서는 읽는 사람에 환경에 맞추어 잘 써달라고 하던데.

자기 자신이 읽기 쉽게. 이해하고 보기도 쉽고 사용하기도 쉽게. 기획자에게 물어보러 갈 필요 없이.

가끔 자기 맘에 들게 써달라고 하는 사장님도 계시지. ㅋㅋ

ProductionKim :

당연하죠!!기본이죠 그런건~~